안녕하세용^^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이 신촌국제꽃시장(5.25 ~ 5.27)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화사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업업!!
자주 못보는 해바라기도 가득하네요.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이고 끝날 무렵이라 꽃들의 상태가 조금 안타까웠어요 ㅜㅜ 사람들한테 많이 시달린 모습들...
꽃시장이라고 해서 신촌거리가 꽃들로 가득 찼을거라는 저의 예상과는 달리 플리마켓이 대부분이긴 했어요ㅋㅋㅋ
플리마켓 거리는 젊은이들로 복작거렸는데 저는 오랜만에 사람많은 곳 지나가며 어지러운 마음이 드는걸 보니 분명 늙어가고 있나봅니다+.+
일러스트 공모전을 보면서 내 마음속 대상으로 고른 그림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밝은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리시안셔스 폼폼국화 카네이션으로 작은 꽃다발하나 만들어서 데리고 왔어요
삭막한 우리집을 구원해줄 예쁜 녀석들ㅋㅋ
열심히 구경했더니 배고파서 블랙스톤에서 와규랑 등심 먹었습니당~~ 메뉴3가지 시켜서 정신없이 다먹었는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ㅎㅎㅎ
고기를 양껏 많이 먹으려면 그냥 고깃집가는데 최고인가봐여 큭큭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콩가루 모찌도 하나 사봤는데 세상에나 이거 엄청 맛난거 였네요!!
요거사러 조만간 신촌에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ㅋㅋ
주말이 벌써 끝났다는 사실이 아쉽기만 하네요. 편안한 일요일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