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라는 주제를 듣고 할말많다
생각했는데 바쁘다보니 까먹구있다
이제적어용 ㅠ 죄송
쓰레기, 여러의미가 있겠지만
전 진짜 쓰레기 바닦에 버리는사람들 싫어해요
이게 쫌 강박이다 싶을만큼있었는데
저로인해 우리딸이 제눈치를보여
다른사람들이 바닦에 버린 쓰레기를
제가 그로인해 화내고 짜증날까봐
저보기전에 버린다고 주워버리는 모습을보고
상담가인 친구랑 말하면서
그때부터 내려놓게 된 것 같아요
공자님이 그러셨잖아요
길을가는데 길중앙에서 용변을 보는사람을
불러 이곳에서 용변을 보면안돼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 숲속에서 용변을 보는사람이 있는거예요
이번에 그사람을 불러
호되게 야단치셨어요
그러자 제자가 물었죠
길한볶판에 용변을 누는게 더잘못되행동인데
아까 그 사람에겐 친절히말하고
숲속에 있던사람에겐 호되게야단을 치는지
그러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길 한가운데서 용변을 본사람을 몰라서한거지만
숲속에서 몰래눈사람을 그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알면서 한거다
저도 그래요
길다니다가 쓰레기통이없어
가지고있긴 불편하고
쓰레기버리고싶을수있어요
그치만 적어도 그런경우엔
하수구에 쑤셔넣거나 수풀속에 혹은
보이지않는곳에 쑤셔넣고 몰래버리지말고
차라리 보이는곳에 다른사람이 치울 수있게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놀이터가보면
아이들도 아무렇지않게 사탕껍질까서
바닦에 버리는데
이건 양육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깨끗한거리가 되길 바라며
쓰레기에 한맺힌 마음을 풀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