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평소 음식사진을 잘 찍지 않습니다.
먹스팀 미션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으흣,,,
정말정말 싸고 맛나는 맛집이 있어서 오늘 점심에 찍었습니다.
짜잔.
제가 근무하는 회사가 있는 건물의 구내식당입니다.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61
이정도 반찬이 식권 한 장이면 끝.
처음 온 사람들은 다들 놀랩니다.
오늘 점심에 저걸 다 먹었냐고요?
원래 대식가냐고요?
2인분이냐고요?
ㅠㅠ
제가 분식을 보면 환장하는 장애가 있습니다.
떡볶이를 하루 세 끼 먹을 수 있을 정도지요.
담다보니 저만큼 담고 말았네요.
아~~~ 망했습니다.
다 먹느라고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음식에 욕심부리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 더
저는 제가 만든 음식사진 찍는 건 좋아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집에서 만든 냉면입니다.
양념장도 산 거고, 육수도 산 거지만 오이는 제가 썰었습니다.
저는 냉면을 배터지게 먹는 걸 좋아합니다.
5인분짜리 면을 사서 몽땅 삶은 다음 아내와 사이좋게 나눠먹습니다.
진짜 배가 터지게 먹습니다. ㅎㅎㅎㅎ
냉면을 배터지게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스팀잇에 연재중인 소설 <사랑은 냉면처럼>은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