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주가는 중국집을 꼽자면 맛이차이나와 외래향. 외래향이야 집이 가까워서 그렇고 사실상 자주 가는 곳은 맛이차이나이다. 상수에서 합정가는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고 요리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수요미식회에 짜장면 맛집인가로 나와서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얼마 전에 가보니 바쁜 시간을 피해서인지 그렇게 많지 않았다.(물론 웨이팅을 조금이라도 할 확률은 큼 ㅎㅎ)
원래 공부탕면하고 탕수육을 먹거나 아니면 요리를 하나씩 시키곤 하는데 이번에는 탕수육과 굴짬뽕을 시켰다. 탕수육과 크림새우가 나오는 세트메뉴가 있는데 크림새우가 내스타일이 아니라 주로 단품으로 먹게되는듯 ㅎㅎ
간단하게 보이는 요리지만 맛이 다 제각각인 탕수육인데 이곳 탕수육은 바삭바삭 맛있다. 찍먹중엔 짱인듯 ㅎㅎ
굴짬뽕은 계절한정인듯 한데 이것역시 맛잇었다. 굴 상태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음
이건 전에 먹은 멘보샤. 이곳에서 먹은건지 헷갈리긴 한데 아마 맞는것 같다. 바삭고소하니 맛있다.
이것역시 전에 먹은 어향가지인데 사실 이때 어향가지를 처음 먹는 거였다. 나이가 드니 점점 가지가 맛잇어 지는것 같다 ㅎㅎ
자주가도 맨나 먹는것만 먹다보니 못 먹어본 메뉴가 많은데 다 먹어보고 싶다.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추천하기 좋은집
맛이차이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6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