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Dragon cliff]
2018년 5월 스팀에 출시된 게임
도트 그래픽과
JRPG 연상되는 추억돋는 전투 장면
(필자마을 난 경영시스템이 좀더 다양하길 바랬다...)
마을경영 시스템 등에 혹해 구매했다
조금 후회한 게임이다.
게임은 RPG 라기보다는
일종의 방치형 게임 이면서도
추가적인 요소들이 나름 파고들 요소가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플레이 자체는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마을을 키워나가고
용병들을 고용해 던전들을 하나씩 헤쳐 나가며
퀘스트를 통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형식이다.
(전투는 처음 1시간정도는 재미있다)
특정상황에서 케릭터 성장이 퀘스트에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든지 저렙 던전을 무한 뻉뺑이 돌며
레벨업 하는데 필요한 practice point나
돈, 아이템이 파밍가능하다
(던전이 지역은 다양하지만 기본적 구조가 너무나도 똑같아 금방 질린다)
던전상에서 당연히 컨트롤 해 주는 것이 공략에 유리하지만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애니한편 보고 조금 만져주고 다시 오토 돌리고
애니 한편보고 다시 조금 만져주고 하는 식으로 플레이 했는데
처음에는 오토 참 편하네…란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금방 똑 같은 구조에 질리고
마지막을 보기 위해 꾸역꾸역 참고 했지만
엔딩을 보고나니 이게 엔딩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며
(엔딩 이라기보다는 마지막 퀘스트를 하고나면 기존 퀘스트의 난이도 업글의 반복이 진행되며 기존의 파밍요소가 무의미하게 만드는 제작요소와 아이템들이 나오게 된다)
(게임 극초반부터 반전을 다 누설하기에 여기서도 누설하겠다)
한글은 없기에 떠듬떠듬 읽으며 했다,
스토리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분명 단점이다.
그래도 게임을 플레이 하며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시험해보며 나만의 용병단을 구성하는 재미가 있다는점
(다양한 용병들을 시험해 보는 재미는 있다)
구조는 너무나도 동일하지만 나름 여러가지 필드와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점
성장곡선이 확실해서 아 내 캐릭터들이 세지는 구나를 체감시켜주는 재미가 있다는점
정도가 장점이 될 듯하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 평점은 4점이다.
게임 평점 기준
1.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