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Guards]
2016년 8월 20일 스팀에 발매된 인디게임
전략, 인디, 턴제, 판타지, 작전 의 태그를 가지고 있다
개발사 Battlecruiser Games 는 이름으로
왜인지 익숙한 게임회사 명이지만 스타와는 아무 관련 없는 듯 하다.
역시나 번들로 샀나 할인으로 샀나 1달러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다.
(게임에서 가장 화려한 연출 중 하나 아쳐의 화살비 스킬!........ 그래픽으로 하는 게임은 아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은 아주 담백하다
몇 종류의 유닛들을 가지고 필드를 하나씩 헤치고 나가
마지막에 거대 오크처럼 생긴 보스를 잡아내면 끝이다.
미션 내내 운용 가능한 유닛은 4종류 뿐이며
모든 종류의 유닛을 합쳐도 8종류 뿐이다
(아뉘 클라우드가 지원안되다니... 내 풀업 어쌔신을 자랑할수 없자나...)
처음에는 사진과 같이 위의 4종류의 유닛만이 있으며
사실상 이들만 가지고 엔딩 보기는 힘들다
열심히 미션을 수행해서
앵벌이를 한 다음 최소한 어쌔신, 나이트 정도는
해금하고 그중 한둘 풀업한 유닛을 쥐고있어야 엔딩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필자는 힐러, 나이트, 어썌신 유닛으로 엔딩을 보았다.
게임방식은 조금은 특이한데
전열의 3명과 후열의 1명의 영웅을
이동시킬 때 마다 한턴이 지나가며 자동으로 공방을 주고 받는다.
중요한건 후열의 영웅이 전열로 이동하면
고유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 스킬의 활용에 따라 전황이 확확 바뀐다.
(아으~ 38마리나 떄려잡아야해?)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하며 몰려드는 적들을 제거해 나가면 되는데
레벨(미션) 마다 제거해야하는 몬스터의 숫자가 좌측 상단에 뜨고
이 수치를 만족하면 다음 레벨로 이동한다.
이동할 때 랜덤하게 보유 유닛들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고
이 업그레이드는 전체 맵을 재도전 할 때는 초기화 된다.
이사진이 전체 맵이며 총 레벨수는 9개인가 그렇다
엔딩 후 지웠다 리뷰를 위해 다시 깔았더니
클라우드가 지원되지 않는지 초기화 되어 몇 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별개수 이렇게 모으기는 정말 힘들어요....)
미션이 끝나면 끝난 미션에 따라 별과 룬스톤 등을 받는데
룬스톤은 병과 잠금을 해제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쓰이며
별은 유저 스킬 트리를 해금하는데 쓰인다
게임은 스토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단순히 수 싸움을 하는 정도의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있는 게임을 좋아하기에
담백함이 지나쳐 좀 단순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엔딩까지 드는 시간도 짧고 한판 한판이 부담이 없어
새우깡 사먹을 돈으로 재미있게 갖고 논 게임이다.
(일회용 아이템들을 구매 가능한데 효용도는 한,두종류만 돈값한다 필자는 룬스톤을 유닛 업글과 해금을 위해서만 썼으며 일회용 아이템은 거의..퀘스트로 나눠준 것만 썼다)
내 맘대로 주관적인 게임 평점은 3점
게임 평점 기준
-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