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has-been heroes]
이번 게임은 2017년 3월에나온 has-been heroes 란 게임이다.
스팀에서 할인 때 사서 플레이 했다.
장르는 로그라이크 + 실시간 턴방식
플랜트 VS 좀비 느낌의 3라인 공격을 영웅3명과 공주2명을 이용해 처치하며
스테이지와 보스를 클리어하는 형식이다.
처음엔 뭐지 뭐지? 하면서 플레이하다 꽤나 빠져서 플레이 했다.
피씨 뿐만 아니라 ps4,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제 플레이 가능한 걸로 안다.
(이래서 has been heroes 다... 동료들 다 늙어 사망하고 둘 남았댄다...나이 앞에 장사없다 )
게임은 전투 구조가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하면 금방 압사당하게 잘 만들어놨다.
몬스터 마다 방어 수치를 가지고있어서
방어포인트를 놔두고 때리면 또 그만큼의 방어력만큼은 공격 hit 수의 손해를 본다.
우리 영웅의 턴이 돌면 라인 스왑 시 시간이 멈추므로 충분히 생각하고 캐릭터를 움직여도 된다.
그리고 스킬에 어떤 스킬을 더하면 부가 효과도 생기니 잘 찾아보자
(예시 : 물마법 + 전격마법시 추가데미지)
(말로하니 힘들다 영상보자
난 친절하니까 좀더 설명하자면
1.몽크가 메이지 스켈레톤의 방어력을깍고
2.로그가 딜한다음
3.뒤의 녀석의 방어를 전사가 깍아서 스턴을 걸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서
처음 보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게 눈이 휙휙 돌아가도록 라인을 바꿔가며
몹들을 도륙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웨이브으으~! 무서워 보이지만 가운데 보스만 잘 치면된다)
컨트롤에 익숙해져서 몹들을 패고 있으면 찰진 손맛에 속이다 후련해진다.
(죽어! 죽어! 죽어~~!)
영웅 마다 스킬을 소지할 수 있는데 초기 가지고 있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게임 내에서 줍는 스킬이 어떠냐에 따라 난이도가 급변한다
이런 로그라이크 요소는 맵 이라던지 아이템에도 적용되는데
이게 오히려 장점이자 단점이다
즉 로그라이크 요소가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어차피 큰 틀은 어차피 변하지 않고 너무 반복 요소가 강해서 빨리 질리고 만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모든 스테이지를 깨면 영웅과 아이템들이 해금되는데
처음 몇번 클리어 해낼 때 까지는 새로운 영웅과 아이템 보는 맛에 열심히 하게 되는데
그 횟수가 일정 수를 넘어가면 단순한 노가다로 느껴진다.
새로운 영웅과 아이템이 나와도 속으로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네 뭐 해적 또 때려잡아야 되느고만’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
(필자는 반정도 해금하곤 쥐쥐 쳤다...이 빈칸 다 채우면 진정 이게임 사랑했다 말할 수 있을 듯)
하지만 분명 그 시점이 오기까진 정신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할인시기를 잘 골라서 산다면 분명 플레이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2점
게임 평점 기준
-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