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Risk of Rain]
플랫포머 + 로그라이크류 게임이다 2013년 11월 스팀에 발매되었으며
역시 스팀을 통해 구매해 플레이 했다.
큰 스토리는 우주택배 화물선이 갑작스런 공격을 받아 추락해
낯선 환경을 탐험하며 약탈자(providence 란 영문으로 나오긴하지만)를 물리치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캐릭터 밖에 선택하지 못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플레이 가능 케릭터가 늘어난다.
(코만도는 초반영웅이지만 아주 좋은 영웅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엔 텅텅 비어있어 보이지만
시간경과에 따라 몹들이 자꾸자꾸 생성된다
게임안에서 상자를 열거나 약간의 도박요소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아이템의 종류가 참으로 많기에 처음엔 그저 먹기에 바쁘지만 나중엔 초반에 특정아이템 나오면
이번판은 어느정도 가게될지 감이 온다.
(아이템 이정도로 해금하려면 꽤나 시간투자해야 한다)
맵상에 텔레포터를 찾아서 작동시키면 보스가 등장하며
보스와 함께 등장하는 졸개까지 다 물리치면 다음맵으로 넘어 갈 수 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적이 점점더 강해지므로 빨리 빨리 처치해야 좋다
(전기 해파리 보스다 아니 우주전기해파리 라고 해야하나 구슬공격과 육탄공격을 감행한다)
필자는 순발력이 좋지 않기에 액션 게임류를 잘 안하지만
이게임은 끝까지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
초반에 좀 익숙해질 때 까지 수없이 죽어나가겠지만
짬이 날 때 또 붙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움찔움찔하며 시간낭비할 시간이 없다 1초라도 빨리 뛰어내려 땅한번 구른후 빵빵 쏴야지!)
문제는 제일 초반영웅인 코만도에 익숙해지고 나니 언락해놓은 다른영웅들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코만도로 계속 플레이 했다는거…
(2개발중인 화면이라는데... 나왔을때 과연 엔딩볼 피지컬이 남아있을런지...)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가격값은 분명 하는게임이라 생각한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2점
게임 평점 기준
-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