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드디어 골드에서 플레티넘을 달았습니다!!
항상 심해에서 골레기라며 갈굼먹다 이룬 커다란 쾌거입니다. 젊은 유저분에게 플레가 뭐 대수겠냐 하곘지만 직장생활 틈틈이 취미로 실력을 쌓아올렸기에 그 의미가 저에겐 정말 큽니다.
사실 저는 딜러 유저였습니다. 솔져를 원챔으로 했는데. 역시 나이가 드니 피지컬이 딸리더라구요. 그래서 주종을 힐러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딜러보다 손이 덜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르시 유저로 플레티넘을 가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메르시가 너프되면서 부활 딜레이가 커지면서 점점 불리해지고 있던 찰나
딜과 힐을 겸할수 있는 젠야타를 시작하고선 저의 제2의 오버워치 전성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적절한 힐 기능과 부조화를 통한 딜기능까지. 오히려 저는 젠야타로 딜과 킬을 딜러만큼 올리면서 오버워치에 세계에서 1인분이상하는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역시 내 피지컬이 딸리다고 좌절할것은 없습니다. 늙었어도 하면 됩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