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오늘도 출근 하는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으로 포스팅을... ㅋ
요즘 일도 피곤하고, 따님은 이번 주는 내내 늦게 주무셔서
‘오늘은 꼭 게임을 할테야!’
라고 작정하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가도 따님이 잠들고 나서 시계를 본 후 한숨을 쉬고 그냥 잠드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제는 글쎄 잘 시간이 두 시간이나 지났는데 계속 놀겠다고 엉엉 울어서 혼자 놀고 와서 자라고 했더니 진짜 혼자 나가서 노는 거 아니겠어요 -ㅁ-;
고집은 있어 가지구......;;;
누구 닮아 저리 고집이 센지......(난가?)
아무튼 이래서, 이번 주는 거의 게임을 못 했어요.
몬스터헌터 같이 하시는 분들이 “알티님 오늘은 들어와여?” 하시는데 항상
“노.. 노력은 해 볼게요”
라고 하고는 못 들어 가는 현실 ㅠㅠ 흑 ㅠㅠ
“역시 애 아빠...... 힘내세요”
라고 하는 파티원 님들은 이미 저랑 진도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이제 같이 놀자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 되어 버렸죠......
오늘은 꼭!
게임 하러 갈 테야!!!
따님 오늘은 아빠 좀 도와 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