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얼마 전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관련 글로 간만에 게임 쪽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간만에 게임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ㅎ
슬슬 PS4 게임 라인업이 살아나는 분위기 인데요.
일단 올해는 저는 디제이맥스와 FF(파이널 판타지) 15로 대략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게임할 시간이 얼마나 날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는 게임들이 너무 많이 예약되어 있어서 큰일이네요.
1. 페르소나 5
여신전생 시리즈로 유명한 아틀라스 사의 커뮤니티 JRPG!
페르소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이미 출시가 되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즐기고 있는데요.
시리즈 특유의 '악마 합체' 시스템과 전 세계의 신화를 어우르는 등장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 느끼는 동료와의 끈끈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합쳐져 한 번 플레이 하면 빠져 나올 수 없죠!
게임샵에서도 간만에 대작 터졌다고 사장님께서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왠만한 게임이 다 호불호를 타는데, 이 게임은 거의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그래서 내년에는 일단 페르소나 5로 시작 하고 싶네요 :)
2. 파이널 판타지 디시디아 NT
이미 그 이름만으로 전설이 된 파이널 판타지!
주인공들이 나와서 치고 받는 꿈의 배틀을 실현한다!
...... 라는 컨셉으로 PSP 시절에 이미 출시된 디시디아가, PS4로 신작 발표 되었습니다! (만세!)
모든 사람들이 '망작일거다' 라고 생각한 것을 비웃기나 하듯, 탄탄한 전투 시스템으로 인해 꽤나 많은 팬층을 보유하게 되는데요 (저 포함해서).
일본에서 아케이드(흔히 말하는 오락실) 판으로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에 '아마 이건 PS4로 이식 될거다!' 라고 당시에 예측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으...... 빨리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PS4 는 PSP 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니, 또 이거 하느라 밤 샐 것 같습니다 :)
3. 몬스터헌터 월드
PSP 판매량 보급의 1등 공신이자, 헌팅 액션의 지평을 연 대작 몬스터헌터의 새로운 시리즈 역시 2018년으로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저도 디제이맥스 하려고 샀던 PSP가 어느 샌가 몬헌 전용 기계가 되어 있었다는......
초반 진입 장벽이 살짝 높은 것만 제외한다면 들인 시간 대비 재미는 언제나 보장하는 몬스터헌터.
4 부터는 PS 진영을 떠나 신작을 플레이 하려면 닌텐도 쪽 게임기를 사야만 했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신작이 나옵니다!
PC/엑박/PS4 동시 발매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에요 +_+
4. 드래곤 퀘스트 11
말 할 필요도 없는 JRPG의 최고봉, 드래곤 퀘스트의 신작 역시 PS4로 발매 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이 올해 겨울 발매로 예정 되어 있는데요.
'드퀘 현상'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엄청난 녀석이 나옵니다......
일본에서는 드퀘 발매일에 회사 휴가 및 결근이 늘어나고, 학생들이 결석 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게임이죠.
심지어 게임 업계는 그 타이밍 즈음에는 개발 안 잡는 곳도 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광고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어필되는 것 같네요.
환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시간은?
음......
이걸 다 할 시간은......
없겠죠? ㅠㅠ
뭘 해야 하나 ㅠㅠㅠㅠㅠ
옛날에는 게임이 너무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요즘은 1년에 하나 엔딩 보면 다행이네요.
그래도 육아는 해야죠 ㅋㅋㅋㅋ
제가 잠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