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휴가 이후에 몸살이 나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방에서 존버하면서 운동만 겨우겨우 했네요.
아무튼 오늘은 기대하던 프로젝트인 이오스나이츠가 메인넷을 런칭했다고 하여
약 1시간 가량 간단하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관련글 - EOS Knights가 메인넷에 런칭했습니다.
현재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워드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리워드를 드립니다.
1주차 가입자: 1만 매직워터 (8월 27일 오전 11까지, GMT+9)
2 주차 가입자: 5천 매직워터 (9월 3일 오전 11까지, GMT+9)
매직워터는 게임 내부의 재화로
크게 펫 가챠/캐릭터 레벨업/펫 레벨업
에 이용됩니다.
메인화면 입니다
스캐터를 이용해서 로그인할수 있고
이오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https://eosknights.io/new/account/ko/
여기서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4600원정도 드네요
저도 여기에서 신규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이니시스 / 페이팔 결제가 가능해서 꽤나 간편하네요
퍼블릭키와 프라이빗키를 꼭꼭 잘 보관해둡시다.
이후 스캐터를 이용해서 로그인을 해줍시다.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죄송ㅜㅜ
처음에 게임을 시작할때 우리의 기사를 고용해야 합니다
기사 / 아처 / 마법사
첫번째로 구매한 녀석이 0.1
그다음이 0.2 그다음은 0.4 총 0.7 이오스가 듭니다.
영웅이 세마리는 있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듯 합니다.
위 글에 나와있는 간략한 게임의 룰입니다
게임 방식은 대단히 간단합니다
열심히 층을 올라가고 원하는 구간에서 부활을 시킬수 있습니다
꼭 모든 영웅들이 죽지 않아도 부활을 할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장비가 없기 때문에 얼릉얼릉 부활을 시켜서 재료를 얻고
싸구려 장비라도 장비하고 다시 층수를 올라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재화를 얻으면 마켓에 등록할수 있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판매할수 있으며 판매 수수료는 3% 입니다
저도 2가지 아이템을 판매해서 0.04 이오스를 얻었네요
간단한 게임 후기
스테이킹을 일정수준 시켜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함
처음엔 3이오스만 스테이킹 하다가 오류가 자주 뜨길래 조금 더 스테이킹 했습니다
권장하는 수량은 15이오스 정도입니다
더 적게 스테이킹 해도 플레이가 가능하긴 합니다
빠르다
솔직히 이게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릅니다
그냥 웹 게임을 하는것과 다르지 않아요 체감은요
하지만 모든 트랜잭션들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신기하쥬?
게임으로 이오스를 벌수 있다?
엌ㅋㅋㅋㅋ 팔릴까 했는데 팔렸네요
초기에 착용하는 장비를 대단히 저렴하게 올렸더니 팔렸습니다!
스테이킹에 대한 유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10 - 15 정도의 이오스를 스테이킹 한다고 가정했을 때
유저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오스의 유통량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것 같습니다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저는 더 좋은 장비를 만들러 떠나겠습니다
이오스나이츠 재밌네요!
추가로 인벤토리의 재료들을 매직워터로 변환시킬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늘리는 기능도 수행할수 있는데 이오스가 필요하네요
상위 랭커들을 보니 펫 레벨업을 많이 했더라구요
좋은 펫이 나왔으면 레벨업을 쭉쭉 진행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이때 필요한 것이 매직워터입니다
저처럼 가챠로 매직워터를 모두 털어버리는 불상사는 없으셨으면 합니다ㅠ.
추가에 추가!
운좋게 레어템 몇개가 팔려서
초기에 기사를 구입한 비용 0.7 이오스 가량이 회수되었습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네요
불편한점은 단 하나입니다.
체인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서 액션에 제한이 걸립니다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15이오스 정도의 스테이킹을 권장하는데요
사실 저는 이오스를 가지고 있어서 망정이지,
신규 유저가 이걸 한다는건 쉽지 않을듯 합니다
계정생성에는 4500원정도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오스 15개는 대략 9만원 가량입니다
아무리 언스테이크 이후에 되팔수 있다고 해도 부담이 상당한건 사실입니다
이건 비단 이오스나이츠 만의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향후에 나올 댑들에게도 당연하게 해당이 되는 내용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체인의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상당한 자원의 낭비가 이뤄지겠죠
이러한 이유로 현재 이오스나이츠는 이오스 홀더들만이 이용하는 게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쓸만 한" 댑이 등장한것은 사실입니다
네트워크 자원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점점 몸집을 불려갈 것이고,
현재 스캐터를 이용한 신원인증의 불편함은
댄이 꾸준히 이야기해왔던 IOS 월렛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간편한 신원인증이 블록체인의 게임체인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참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구요)
재미난점이 또 있네요
개발자분의 개발기에서도 확인할수 있는데요!
댑 내에서 직관적으로 스테이크 / 언스테이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EOSToolkit 등을 통해서
(사이트 접속 - 스캐터 로그인 - 원하는 액션)
이라는 약간 불편한 과정을 진행했었죠
이오스나이츠의 댑 내부에서 바로 스테이킹을 진행할수 있는 점이 대단히 좋습니다
다른 툴 이용해서 스테이킹을 진행해야 했으면 귀찮아서 접었을듯
또 플레이 하면서 재미난점이 발견되면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