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ning Letter 」
| from Jeju 07152018 |
01. 7월 15일
안녕, 형들? 아론이야.
bitmoji라고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앱이 있어서 하나 만들어봤어.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을 토대로 아바타가 딱 나오는데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조금 더 손질하면 되더라고. 서양 앱이라 모든 사람이 서양 사람처럼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삼숑에알이모지보다 더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다.
오늘도 아침부터 28도야. 한낮이 되면 곧 30도를 훌쩍 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 밖에 나가질 못해서 더운지도 모르고 살아.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만 있으니 올릴 수 있는 풍경 사진이 한정되는구나. 많이 벌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노들어 올 때 물 저으라고 하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잖아? 나도 나가서 놀고 싶고, 바다에도 풍덩 빠지고 싶고... 그래도 요즘은 그게 참 어렵네. 이 여름에 땀 흘린 보람이 언젠가 돌아오겠지?
- 내년엔 2년 예정으로
- 얘가 나온다지
- 무려 1/2 스케일
- 한 1m 되려나?
- 뭐가 자꾸 나와서
- '내 맘을 흔드는 건데'
- 내년에 엑스윙 나온다는 소문도 있는데
- 얘가 나온다지
- 무려 1/2 스케일
- 한 1m 되려나?
- 뭐가 자꾸 나와서
- '내 맘을 흔드는 건데'
- 내년에 엑스윙 나온다는 소문도 있는데
즐거운 휴일 보내고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