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ning Letter 」
| from Jeju 08012018 |
8월 1일
안녕, 형들? 아론이야
어제는 약속이 있어서 외출하다가 동네 어귀에서 한참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 청명한 느낌이 정말 좋아서 말이지. 우리집이 제주 가운데 쪽에 있고, 어제 약속은 제주 동쪽에 있는 함덕에 가는 거였는데 함덕 가면서 하늘이 계속 바뀌는데 가다말고 내려서 사진 찍고 싶은 느낌이 물씬 물씬 들더라. 가본 형도 있겠지만 조천이나, 함덕은 높은 건물도, 산도 없어서 엄청나게 넓은 하늘이 펼쳐지거든.
제주하면 돌담이지. 아직도 제주엔 가는 곳마다 저렇게 돌담이 남아 있어. 저거 쌓는 게 보통 기술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마 이제는 장인도 거의 없다지. 그래서 돌담 쌓는 것도 꽤 비싸대! :)
오늘도 형들의 파란 하루를 기대해. 힘내자!
- 오늘은 방송하는 날
-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22시 30분
- 방송국이 그래도 집 가까운 곳으로 이전
- 오가는 길이 좀 쉬워졌다
- 오늘은 이전 후 첫 방송에
- 8월 첫날 방송인데
- 무슨 내용으로 꾸며볼까나?
- 본방 사수 해 줄거지?
-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22시 30분
- 방송국이 그래도 집 가까운 곳으로 이전
- 오가는 길이 좀 쉬워졌다
- 오늘은 이전 후 첫 방송에
- 8월 첫날 방송인데
- 무슨 내용으로 꾸며볼까나?
- 본방 사수 해 줄거지?
새달을 시작하는 첫날이야
무섭도록 뜨겁고 덥다지만
새로운 신념과 다짐으로
또 한달을 멋지게 장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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