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캐릭터 몇명 떠오르네...
씨크하고, 지적이고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를 은비카비라고 놀리는 잔망스럽고 되바라진 아이였음. ㅋㅋㅋ
그림도 감각적으로 잘그리고, 글도 맛깔나게 잘 쓰고 유머감각이 넘치는데다 조증과 울증을 약간 왔다갔다하는 매력있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칭게이 ㅋㅋㅋ
이 녀석 맘좋은 장난꾸러기이지만 암호화폐 투자에는 진지하여 고팍스에게 고또도 맞은데다, 이런저런 생활 요령이 좋아서 언젠가 고래가 될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계란도 제대로 삶을 줄 모르면서 반숙장인이라고 구라치는 거짓말쟁이였음. ㅋㅋㅋ
그냥 웃긴 애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티밋의 바스키아!! ^^
작가란 섬세한 부류라 어려운 면이 있지만, 알고보면
댓글로 놀 줄 아는 짤방 장인임. (Take care and come back!)
시를 사랑하고, 또한 시를 잘쓰시는... 낭만과 교양이 흘러넘치는데다, 댓글이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은근 스팀잇의 마당발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대문이 하나 밖에 없고, 신생아 둥이 아빠인 카비를 주눅들게 하는 자랑쟁이임. ㅋㅋㅋㅋ
카비가 인정하는 스팀잇의 문장가이고, "글 읽어주는 여자" 방송으로 스팀잇의 돌풍을 일으키는 듯 했으나,
그냥 사라짐... Just gone~ 없어... ㅋㅋ 바람과 함께 사라짐? 어디감? ㅋㅋㅋㅋㅋ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어... ㅋㅋ 덩어리 보고 깜놀 ㅋㅋㅋ
조만간 감상평 올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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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ㅋㅋㅋ 요즘 진짜 제일 웃기는 Situation...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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