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오늘은 출근길에 가즈아를 남겨봐~
요즘 첫째가 TV를 너무 많이 보는것 같아서 어떻게하면 TV시청시간을 줄여볼까 하다가 주변 이야기를 듣고 TV 과금정책을 시행했어. 가격은 30분당 500원! 비싸지?? ㅋㅋ
대신 학습지 숙제하면 100원씩 주고 착한 일하면 또 100원씩주고...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무료야. 첫째 현금 보유량이 20만원 되니까 몇달은 충분히 보고도 남을꺼야~ ㅋㅋ
첫째는 7살이라 아까운걸 아는지 500원 주는걸 한참 생각하더라고 ㅋㅋ 요즘은 저녁에 1시간 이상은 안봐서 좋더라. 대신 같이 놀아주는게 더 힘들어졌지만...ㅠㅠ
너무 빨리 자본주의 사회에 길들여진게 아닌가 걱정도 되긴해. 대신 부작용도 있어.
오늘 아침에 나 출근하는데 공짜로 TV 보겠다고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더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