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ean(
)이야
만나서 반가워 ^^
카페 파밀리에 (Cafe. Familie)
파밀리에
나주 어느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파밀리에 카페는
앞에 벚꽃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낸다
확실히 파밀리에는 낮보단 밤이 더 잘 어울리는 카페다
주위 야경이 끝내주거든
카페 입구
카페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노닐고 있는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
길고양이들인데 어찌나 귀여운지
아주 그냥 심장 폭행해
카페 입구 왼쪽에 '파밀리에' 로고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포토존이더라고
요즘 젊은애들 여기에서 인증샷 많이 찍던데
난 단골이라 안 찍어
남사시럽게
벌써부터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금사빠 아닌데
1층 내부
왼쪽 사진처럼 과일 물이 있는데
매일매일 다른 과일 물로 채워져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다양한 물을 마실 수 있다
1층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보자!
파밀리에는 2층이 핫플레이스다
2층 내부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파밀리에에 오면
일단 편안한 느낌을 받아서 좋고
카페 자체가 멋이 살아있다고나 할까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럽고 멋스럽다
무척이나 아늑하지 않은가
이래도 안올텐가?
허허 고얀지고..
주로 이 공간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조용해서 딱 좋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 덕분에
벚꽃을 배경으로 한 2층은 더욱더 아름다웠다
조명이 신의 한 수
예술공간
2층 한구석에는 예술적인 공간이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며 이 카페를 좋아하는 이유다
테이블 개수만 늘리는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우리의 겉모습도 같다
그리고 그 안에 다른 색깔을 가지고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들, 응원한다"
ㅡ Cafe. Familie
전시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는 계속 걸어나가야 한다"
ㅡ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저,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살다 다음 생에
그대는 구름, 난 바람 되어
다시 만나면 되겠지"
ㅡ 최수월
분명 커피 마시는 카페인데
마치 전시회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갈 때마다 바뀌어 있는 작품들을 볼 때면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고민했을 주인장의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테라스
바람 솔솔 불어오는 2층 테라스
다가올 여름엔 이 곳이 핫플레이스가 되겠지
루프탑
아직 미완성인 옥상
여기에서 바라보는 영산강의 벚꽃 야경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내가 사진 못 찍는 걸 수도 있어..
영산강 자전거길
카페 앞에 위치한 영산강 자전거길은
양옆으로 벚꽃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마지막으로
"선택에 후회하지 마세요
그 순간에는 그 선택이 당신의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당신, 분명 잘 한 거예요"
파밀리에 오길 참 잘했죠?
당신, 분명 잘 한 거예요!
파밀리에
전화 : 061-336-6990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로 121
오픈 : 평일 09:00 - 22:00
주말 09:00 - 22:00
(연중 무휴)
시간 날때 이 근처 지나가게 되면 한번 들려보는 건 어때? ^^
오늘도 헤버구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