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따님이 외할머니보러 와이프와 처가로 떠나서 낼까지 혼자지내고 있엉.ㅠ
그 넓은집에 혼자만있으니까 적적하고, 집에갔는데 반기는이가 아무도 없으니까 적적하다.
유부남들은 혼자되면 더 쾌지나칭칭을 외치는데, 왜 난 외롭기만 한것인가?-_-;
암튼 평일엔 회사서 끼니를 해결하기에 집에서 뭘 먹을일이 없는데, 퇴근하고 집에가서 냉장고를 여니까 밭에서 따온 토마토랑 참외가 풍년이더라고.
그래서 이걸가지고 뭘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쥬스를 만들었어.ㅋㅋㅋ
이름하여 촤뫼속&토마토 쥬스.
우선 참외는 껍질을 까고 속만 따로 발라내서 모아놓음.
(참외 딱딱한 부분은 수분이 많아서 목마를때먹어도 좋고, 바로 먹어도 좋고)
그리고 이걸 토마토랑같이 믹서기에 넣고 갈음.
그리고 갈리지않은 껍질이랑 참외씨앗만 채로 걸러내면 끝!
그렇게 탄생한것이 바로 이것!
그리고 이건 걸러진 토마토껍질과 참외씨앗!
왠지 오바이트한것 같아보이기도하고 그러네.
걍 쿨하게 버림!
쥬스맛은 첨먹어본 건강한 맛이었어.
달콤새콤시큼...ㅋㅋ
낼은 집에서 끼니해결해야하는데 뭘해먹나...ㅋㅋㅋ
지금 내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날씨화창한 금요일 즐거운 시간보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