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형들 잘 잤으려나??
생일이었던 어제는 퇴근후 집에 들어가서 아들님 챙겨서 유치원 보내고 짜파게티 끓여서 고추가루 뿌려 맥주 한잔 하고 꿀잠을 잤어
4시간쯤 잤으려나 점심때가 되어 와이프님 반차 쓰시고 아들님 모시러 가서 같이 은행 볼일 좀 보고 아들님 치과도 가고 그리고 내 생일겸 식사를 하러 갔어.
난 밤새고 정신 없는 상태라 생일이고 뭐고 그냥 한잔 마시고 더 자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
그래도 내 생일이라 메뉴를 내가 골랐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육회를 먹으러 갔어
잠을 못자서 일까 너무 정신없어서 생일이 뭐고 그냥 집에가서 자고 싶었지만
소주 한잔 하고 잘 생각에 맛있는 육회에 좋은데이를 마셨어
그렇게 소주 한잔 마시고 집에가서 또 잠에 빠졌지
하필 평소에 잘 안오던 전화가 어젠 계속 울려서 잠을 설치고 밤이 되어서 다시 밤샘 작업을 위해 출근을 했어.
오늘은 어제처럼 그냥 프린터나 지켜보면서 맥주나 마시고 스타나 할 분위기는 아니었어.
그래도 일 좀 하고 오징어 쥐포와 꼬북칩에 맥주 한잔 마시니 살것 같더라고.
일 좀 끝내놓고 스타를 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네
오늘도 또 열심히 패를 올리긴 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어제보다 승률이 1% 올랐어
이건 어제 전적이야
승률이 1% 오르고 APM이 6이나 상승했어
실력이 는건가??
이제 조금 있으면 퇴근이다.
집에가서 자고 또 저녁에 출근해야 할걸 생각하니 정신이 혼미하다
오늘은 야식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도 안고프고 집에가서 그냥 술 안 마시고 바로 자야겠어
그나저나 NC는 올해는 정말 끝난건가
매일 매일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건만 점점 희망이 약해지는것 같아
이젠 그냥 맘편하게 꼴찌자리 지키는거나 지켜봐야 하나
어쨋거나 2일째 철야로 거의 반 혼수 상태지만 오늘도 굳헬로의 가즈아 일기는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