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나왔더라.
제법 잘 이식했더군.
첫 판에 바로 치킨 먹은 건 자랑 ㅎ
내 갤S8로도 성능이 꾸리꾸리한 건 안자랑 ㅠ
내가 어제까지 중국에 있었거덩.
배그 모바일이 아류작이란 건 아닌데,
중국엔 이미 이런 모바일FPS가 많더라고..
주류 게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도 많아.
내가 비록 치킨을 먹긴 했지만(또 자랑 ㅋ)
내 취향은 아니더라.
내가 울나라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울나라 겜 취향은 아닌 거 같애.
- 너무 어지럽고
- PC게임에 비해, 완성도를 느끼기가 어려우며
- 모바일 게임 답지 않게, 부담없는 한 겜이 어려워.
근데 있잖아.. 게임의 유구한 역사(?)를 지키고 싶은 나로써는 ㅋ
왠지 두렵단다.
너무 어지러운 건, 스맛폰 성능이 발전하면 해결 될꺼야.
120hz 스맛폰 이런게 대세가 될꺼임.20년 전에 PC게임이 콘솔게임을 구석으로 몰아넣을 때에도 시작은 그랬거던. 콘솔 게임 진영은 조잡하고 무거운 PC게임을 모두 무시했지. 하지만, 네트워크,인터넷을 무기삼아 온라인 게임 전성시대를 열었지.
다른 모발겜 대비 한 겜 한 겜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야. 근데, 이지 투 억세스, 커넥팅 애브리웨어 특성은 무시무시한 특성이거덩.
이렇게 게임의 그래픽(?) 등 보여지는 모습은 당장은 후퇴하는 듯 보여도, 모발겜은 PC게임의 대중성을 앗아갈꺼야. 게이머로써 복잡한 심경야 ㅋ
게임의 대중화가 반가우면서도, 진짜 게임, 정교한 게임은 더 코어한 쪽으로 밀려나는 거 같단 말이지 ㅎ
난 블럭체인과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탈중앙화 신뢰구조와 샌딩 애브리웨어 . 기존 금융 시스템이 절대 가지지 못 할 이 두 가지 운명적인 대세의 특성 때문에 자라날 수 밖에 없단 거지.
암튼.. 이겼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