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성적은 쭉쭉 떨어진다 ㅋ
내 실력이 뚝뚝 떨어지는 건 아닐테고,
소문듣고 찾아 온 괴수와 부자들이 많아진 듯 해.
예전에 등가방 매고 학교 다니던 대학생 시절에,
난 가방에 PSP를 넣고,
디제이맥스 포터플을 실행한 채, 이어폰을 꼽고 다녔었어.
그 겜도 리듬비트 게임야.
사실, 그 시절 명곡들이 계속 계속 이어져 온 게 탭소닉이기도 하지. 벌써 15년 전 일이니,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다나 ㅎ
암튼, 왜 소싯적 야그를 하냐면,
그 당시 그 디맥포터블에는 뮤직플레이어 모드가 있었어.
이름은 갤러리모드 였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ㅎ
암튼 내가 플레이해서 클리어한 곡들이 리스트업되어 있고,
마치 mp3 플레이어 처럼 들을 수 있는 모드였지.
재생/정지/앞으로/뒤로 등,
단순한 플레이어 기능 정도는 갖췄던 걸로 기억해.
그런데 말입니다!
탭소닉TOP에는 육성을 조합해놔서 오토플레이모드가 지원되는데,
이걸 걍 뮬끄러미 바라보고 있기가 참 뻘쥼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그 시절 뮤직플레이 모드로 짬뽕 했음 좋겠다 이거야 ㅎ
별도의 뮤직앱 하나 맹글던지 연동해서,
게임내에 클리어한 곡들을 들을 수 있고,
들을때마다 내 겜 상 캐릭들이 육성되는 거지.
자동플레이 효과랑 똑같이 말야.
이게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질,
블록체인 기반 음악을 듣는 기본 컨셉이기도 하징지리징.
좋아하는 노래. 들을때마다 보상.
그럼 내가 많이 들어 줄 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