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가즈아에 맛들려서 자꾸 가즈아만 쓰게 되네 ㅎ
요즘 내가 소설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스티미언 여러분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많이 나!
가끔 내가 쓰는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하네.
처음에 스팀잇을 할 때 소설 홍보용으로 쓸까도 생각했었어.
그런데 그냥 그쪽보다는 일상 얘기랑 친목 다지기 목적으로 쓰려고 마음을 정했어.
그래서 소설 제목은 그냥 오픈하지 않으려고 해.
사실 내가 소설 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주변에 극소수야.
내가 쓰는 소설은 현대로맨스인데 여성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할리퀸 로맨스라고 들어봤지? 그런 쪽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
요즘 화제가 된 '김 비서가 왜 그럴까'도 현대로맨스라고 보면 되.
로맨스다 보니 포옹 장면, 키스 장면 이런 것을 종종 넣게 되. 그런데 내가 친한 회사 선배한테 이 얘기를 넌지시 했더니 "야설 작가네" 이러시는 거야;;
그렇다고 그분한테 서운했다는 건 아닌데, 어쨌든 그이후로 걍 주변에는 이야기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같은 웹소설 작가들 중에서도 비슷한 경험있는 분들이 있더라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께 매우 감사하고, 낮은 조회수 좀 올려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은 그래서 소설 제목은 그냥 안 알려드리는 걸로 마음을 정했어.
하지만!! 앞으로 더 친해지거나 정모에서 만나거나 하면 마음이 바뀔지도 몰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