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태국은 아침부터 비 한번 미친듯이 뿌리고 가주네요...
인명피해는 없어야 하는데....ㅜㅜ
끄적임
형아들 나 오늘부터 금연 시작했거든?
해본 형아들 있어?
와... 나 지금 미칠꺼 같애;;;
하루 종일 졸음이 막 쏟아져...;;;
집중도 안되고 막 괜히 짜증나고;;
금연할때 단거 먹으면 나아진다던데 난 먹어도 똑같고
암튼 상태 메롱이다...ㅋㅋ
그래도 2편 가야되겠지?
별로 핫하지 못할꺼란 예상을 하긴 했지만 정말 그래서.. 삐져서 안할라캤는데
그래도 고맙게도 좋아해준 형아들이 있어서...ㅋㅋ
그리고 사실 나도 이런 글 한번 써보고 싶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난 오이형처럼 지난 줄거리 설명해주는 그런 친절함은 귀찮아서 안하니까 궁금하면 지난편 보고 오등가 말등가 (이거 나한테서 왜 찡형아 모습이 보이지.....ㅋㅋㅋㅋ)
나는 다 잘해주고 다 친하게 지낸다 생각했는데
주방파와 서빙파가 점점 확연히 사이가 틀어지더니...
결국엔 말도 안섞는 상황이..............
우리는 주방프린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주문이고 뭐고 다 대화가 오가야 하는 그런 식당인데...
말을 안하니 나 혼자 중간에서 말 전달자가 되버리는 상황이...;;
근데 이노무 미친 사장이 풀타임 정규직은 안 뽑고 자꾸 알바만 뽑네... 그것도 여자만................뭐 알바하겠다고 오는 애들이 죄다 여자라 어쩔수 없지만......
암튼 어느순간 풀타임 정규직 4명 전부 주방파 8명 알바 서빙파가 되었고 알바들은 오전 오후 스케쥴을 만들어서 번갈아가면서 오기 시작... 나는 12명 여자들 사이의 청일점... 미쳤다 내 인생에 이런일이.......ㅋ
암튼 그렇게 오픈빨로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어느 순간 서빙파에 들어가 있었고 주방파는 이제 나까지 씹기(?) 시작했고 나는 열받아서 그러든가 하고 그냥 서빙파랑 친하게...ㅋㅋㅋ
서빙파 중에서도 처음 왔던 2명 A, B 둘이 일도 가장 잘했고 책임감도 강하고 외모도....(나 외모지상주의 아니야 형아들 오해하지마 ㅋㅋㅋㅋ) 암튼 나는 자연스레 고참으로써 둘을 가장 많이 챙기기 시작했고 그 둘이 데리고 온 두명 C, D 까지 네명과 가장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지.. 알고보니 이 네명이 베프들이라더라...ㅋㅋ
오픈빨이 지나고 좀 주춤할쯤에 옆에 클럽이 새로 생겼는데 서빙파가 전부 놀러가겠다고 나도 같이 가자고....
근데 난 술을 입에도 못대는데.... 춤도 못추는데;;
했더니 상관 없대 같이 가재
그래서 같이 갔지
새로 오픈한 클럽에는 이벤트들이 항상 있지
술을 싸게 팔든가 공짜 술을 주든가....ㅋ
술을 못마시는 나 빼고 전부 취했고 나는 하나씩 챙기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그 A, B 그리고 A 친구 C, B 언니 D 넷과 함께 남게 되었는데............
다음화에서 계속 ~ 뿅
커쥬 아 마이걸~
오이형아 나 이거 몇번 좀 더 쓸께 ㅋㅋㅋㅋ
사실 더 쓰고 싶은데
첫째 내 글이 재미 없는 걸 알기에 짧은게 낫고
둘째 지금 금연중이라 집중 안돼;;; 뭐라고 쓰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 미안 이따위 글 써서;;
셋째 금연 때문인지 너무 졸려서 집에 일찍 갈건데 가기전에 댓글놀이 하고 가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