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생 신분이라 1-8교시 수업을 듣고
저녁을 먹고 와서 3시간 동안 야자를 해
집에서 하면 좋겠지만 공부하는 내용이 비밀이라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강의실에서 공부를 해야돼
지난주까지 공부했던 내용으로 오늘 시험을 봤는데
교육생 점수가 평균 90점이 넘어서 이번주는 야자를 안한대
풀어주니까 좋다
근데 이 공부도 나중에 실무를 위해서 하는 공분데
왜 야근수당은 안쳐줄까...?
감독하는 교관들은 시간 외 수당 받는거 같은데
편의점 알바도 교육때 시급을 쳐주는구만
하지만 입밖으로 꺼내진 않아야지
얘기해봤자 수당 쳐 줄거 같지도 않고 나만 미운털 박힐테니까 ㅎ_ㅠ
그래도 야자 안하니까 기분이 좋네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면서 살아야지
일주일 전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도 아직까진 잘 하고 있어
식단관리 + 운동
식사량이 너무 많아서 찐거 같길래
아침은 시리얼
점심은 선식
저녁은 짬밥 요렇게 일단 일주일 해봤더니 2kg이나 빠졌네
지방이 빠진건진 모르겠지만 식단관리 해봐야지
매일 식단 일기 쓰니까 강제로라도 지키게 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