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미파야
비도 오고 해서 오늘은 백설공주 이야기를 뚜까 까 보려고 해
정말 아름답고 순수한 이야기지
(괜히 스노우화이트가 아님 )
그러다 보니 이 동화에선 오지게 욕먹을 욕받이는 따로없어
대신 가슴이 시리도록 불쌍한 제3의 인물이 하나 있지..
그 3의 인물은 누굴까?
왕자?
노우노우 이 자식은 그냥 픽업아티스트 양아치야
난장이?
노우 이 자식들은 그냥 찌질이에 찐따야
사실 그 3의 인물은 바로 사냥꾼이야
여기서 사냥꾼이 누구냐 하면 바로 왕비가 고용한 킬러였어
백설이를 죽이라는 명을 받들고 실행에 옮기려했지만 기절한 백설의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 못죽이고 끝내 실패했지
이건 단순한 얼빠 금사빠가 아니야
왜냐면 자신의 목숨을 걸었거든
왕비가 어디 보통 독종이냐?
지보다 이쁘다고 사람을 담구려하는 디아블로같은 인물인데 그런 사람의 명을 거역해봐 그 자리에서 몸은 제자리에 목만 하늘높이 투더문할껄?
하지만 우리의 사랑바보사냥꾼은 다알면서도 끝내 백설이를 구해주는 시나리오를 택한거야
솔직히 받들어 모시자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선택이 아니자나?
그러니 우리는 이제 바꿔야해
단수한 얼빠,금사빠인 난쟁이색기들이나 지나가던 양아치 왕자에게 애정을 버리자
특히 난쟁이
무슨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난장이 인지 뭐시기 인지 개같은 시나리오 때문에 난장이 위상이 떡상했는데 진짜 분노로 이가 갈린다.
난장이는 아무것도 희생한게 없어
백설이를 자기집에 숨기고 거둬줬지만 백설이가 그 집안의 일을 해줬으니 퉁인거야
그러니 모두들 이 시간부터 난쟁이는 똥통에 버려버리자.
우리가 기억해야할건 누구?
바로 사냥꾼!! 그 하나야!!
사실 글을 쓰는 와중에 알게됬는데 사냥꾼과 백설공의 이야기를 딴 영화가 있더라구
바로 이건데 사냥꾼의 역활이 토르성님이네?
조만간 한번 뚜까 까봐야할 명작인거 같아
그럼 모두들 사냥꾼같은 남자or여자 만나길 바라며 난 점심 뚜이시 하러갈께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