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새아파트로 이사를 갔었지.
너무 좋았어 뷰도 좋고 혼자산다는 생각에 인테리어도 이쁘게 가구도 사고 ㅎㅎ
그런데 두달 뒤인가 악몽이 시작 되었지.
윗집도 입주를 했는지 며칠 쿵쿵 거리더라고 이사하고 짐 정리가 시간이 걸리나 했지
아니 그런데 저녁11시에도 다다다다
쿵쿵쿵쿵 소리가 거실에서 노트북하고 있는데 들리는거야.
아기들이 저녁에 조금 뛰나보다 했지.
아니 그런데 무슨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을 가리지 않고 11시 가 되어서도 다다다다가 뛰는 소리 계속 나더라고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11시에 경비실에 인터폰을 했지
(요새는 직접 찾아가거나 그러면 법에 저촉된다고 하더라?)
나 : 안녕하세요 몇동 몇호입니다. 윗집 아이들이 저녁 11시 12시인데도 매일같이 뛰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부모들이 아에 방치하는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 참다참다 전화합니다.
경비원분: 네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잠시후.....
띵동 ????
인터폰 확인해보니 애를 안고 있는 아줌마가 내려와서 벨을 누르고 있었다...
2탄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