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누구시죠??
아줌마 : 윗집에서 왔어요
문열어줌 .
나 : 안녕하세요
아줌마 : 아니 지금 방금 애들 씻기느라 화장실에 있었는데 무슨 쿵쿵 거렸다는거죠??
나 : 지금이 아니라 9시부터 하루종일 애들 다다다다다 쿵쿵거리는거 제가 다 듣고 참다참다 전화한건데요? 그리고 오늘 뿐 아니라 지금 이사온날 부터 계속 그랬는데?
아줌마 : 이거 보세요 이 애기가 뛰면 얼마나 뛴다고 소리가 나겠어요?? 저번 살던곳은 밑집하고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왜이러지? 당신이 예민한거 같은데요?
나 : 이거 보세요. 저 혼자살아도 아랫집에 쿵쿵거릴까봐 슬리퍼 신고 저녁엔 쿵쿵안거리게 조심해요. 분명 윗집에서 다다다다다 뛰고 아기들 소리지르는거 다 들리는데 왜 적반하장 식으로 이러죠? 머 낮이야 그럴수 있어도 저녁에 이러면 전 안참을 겁니다.
아줌마 : 하여간 우리 애들은 안 뛰었으니 알아서 하세요.
가버림
하지만 역시나 아줌마 올라가고 10분만에 다시 다다다다다다 꺄악!! 다다다다ㅏ다닫 쿵쿵쿵쿵 소리 또 들림
와 정신병 걸릴거같았음
다음날 또 그럼 2시간동안 저녁 10시에
아에 윗집에 인터폰울 함.
나 : 아니 엊그제 그렇게 저녁에 뛰지말라고 했는데 또 계속그러네요. 10시정도면 못 뛰게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저씨 : 죄송합니다. 못뛰게 할게요.
끊음
아저씨 : 야 뛰지말라고 얼른 들어가서자 (저녁에 소리지르니 다 들림 아랫층에서)
그러니 조용해짐
휴 며칠 조용해졌다.
그러다 5일뒤 7시부터 씨끄러운 사람들 소리 . 아 집들이 왔겠지. 운동이나 다녀와야디.
저녁 11시에 집 도착 . 아이들이 더 놀러왔는지 12시까지 온 집안에서 다다다ㅏ다닫 쿵쿵쿵쿵 꺄꺄ㅑ악 난리가 났다 .
빡쳐서 윗집에 인터폰
나 : 아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몇시인데 이 난리를 쳐요??
아저씨 : 제가 내려갈게요. 이야기좀 하죠?
나 : 당장 내려오세요
잠시후 띵동
문여니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술먹었는지 취한 아저씨 한명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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