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 그걸 알면서도 돈을 아끼게 되는게 일반 사람들의 심리잖아. 요즘 사치품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필요한 물건 혹은 서비스에 비교적 과감하게 돈을 쓰고 있어. 어떤 책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돈을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 있거든. 나는 계속 돈을 쓰고 있는데 그것보다 2배, 3배 더 많은 돈이 자꾸만 생기고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재투자랄까? 그런 개념인거야. 그 덕분에 신체적인 편리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돈이라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 압박감 등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기분이야. 역시 돈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것 같아. 가즈아 형, 누나들의 돈도 언젠가는 내 지갑으로 들어오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