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위가 멀리 가신다고 하네.

지난주까지만해도 35도까지 내려간다고 추워질거라 했었는데..
내일부터 또 다시 1~2도 정도 더 내려간다고 하니 얼마나 추워질까?
지난주 입추이후로 아침 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제법 견딜만 했는데,
다음주는 .패딩들 준비하라고.
다음은 이후 절기(?)인데.
- 8월 16일 : 말복
- 8월 17일 : 칠석
- 8월 23일 : 처서
내일은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니.. 더위를 보내는 마지막 의식을 삼계탕으로 잘 치르길 바래..
난 오늘 저녁에 먹었지.
17일은 칠석인데.. 비 안오나? 견우,직녀가 오래간만에 만나서 기쁨의 눈물을 좀 흘렸으면 좋겠네.
다음주 23일은 처서라는데.. 다음주면 본격적으로 가을..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처서(處暑)는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점으로 양력 8월 23일 무렵,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中期)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http://folkency.nfm.go.kr/kr/topic/%EC%B2%98%EC%84%9C/4982
오늘만 견디자..
더위야 잘가라..
기우제 지내자..
스팀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