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박형이야
어제 입사식이었어
와이파이 없이 2기가로 살려니까 댓글달기도 무섭네 지금 벌써 이틀만에 오백메가 써서....... 너무 힘들어 사실ㅠㅠㅠㅠ
우리회사는 생각보다 오래된 회사였음 ㅋㅋㅋ 그래서 무슨 임원들이 열몇명되는듯 ㅋㅋㅋ
하나 쩌는건 사가라는게 잇다는거 ㅋㅋㅋ
교가 처럼 ㅋㅋㅋ 회사의 노래가잇음 ㅋㅋㅋㅋ
입사식을 위해서 그걸 한 다섯번 불렀음 무슨 훈련소 들어가서 군가 부르는 느낌? 난 공익이라 훈련소 밖에 안가봤긴했지만 그 암울한 기억이 일본 회사 입사식에서 떠오를줄은 몰랐네.. 그리고 복무 신조 처럼 회사 근무 신조가 있는데 그걸 큰소리로 읊음 ... ㅋㅋㅋㅋㅋ
참 일본은 쓸데없는 짓을 마이한다..하고 생각함 ㅋㅋ
기립 착석 이걸 몇번 연습햇는지 공짜 스쿼트 아리가또 ㅡㅡ
그나저나 마침 지역 nhk 방송국에서 회사 입사식 취재가 왔는데
우리회사 외국인은 나 포함 중국인 3 대만 1 해서 다섯인데 일본인 셋이랑 외국인 한명을 인터뷰하고싶댓다데 어찌저찌 내가 불려가서 여섯시 내고향 같은 프로그램에 나옴 ㅋㅋ 이대로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것인가 ㅋㅋㅋ
한국에 왜 취업안햇냐하길래 경제가 어려워서 취업이 힘들다고 말햇는데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내보냄 ㅠㅠ 십분넘게 인터뷰 했는디 .. 매국노 되뿟네 ;;
그래도 기념이니 올려봄
입사식의 다음날인 오늘은
합숙 연수를 함
왜 합숙을 하는지는 모르겟는데
ㅋㅋ 진짜 군대 훈련소 온느낌이 잇긴함 ㅋㅋㅋ
여튼 밥도 다주길래 고마워햇는데
월급에서 밥값은 뺀다고... shi8... 이번달월급 없겠는데 그냥? ㅋㅋㅋㅋ
그냥 집에보내돌라고 ㅡㅡ
지금 같은방쓰는애는 고등학교 졸업 전형으로 들어온앤데 3월1일 고딩 졸업 4월2일 입사 ㅋㅋㅋㅋ 기가찬다 일본은 지금현 상황은 취업도 잘되는대다가 군대도 안가니까 뭐 걍 이대로 계속 일할수 잇는게 부럽긴하다 거의 10살차이나는데 같이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거 보면.. 물론 내인생에 후회는 전혀없지만 ..
오늘은 비지니스매너에대해 배웟는데
놀라운건 오늘도 사가를 부르고
심지어 라디오 체조도 햇다 ㅋ 기가차네 진짜
그리고 근무 신조도 읽음
ㅋㅋㅋ
일본의 존경어 겸양어 강의하는데
일본애들도잘모름
일반인이 잘모르면 없애야하는거아이가..
일본ㅇㄴ 아직도 쓰잘대기없는 이딴게 많이 남아있는거같다. 그냥 보통쓰는 높힘말만으로도 괜찮은데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고.. 가자라는 말로만 다섯여섯가지 표현이 가능하니.. 참 효율없음 ㅡㅡ
여튼 기나긴 오늘의 연수가 끝나고 목욕하고 이제 침대.
나는 잔다 형들
내 멘탈 강력한데
시골에 갇혀서 이렇게 군대같은 회사에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고 회사다니는게 앞날을 생각하니 캄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굳나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