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 폰지사기 같음. 시장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고 있다. 별로 투자하기 싫음. 공매도 있으면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방법을 공부하자니 귀찮고, 코인 시장 자체를 사실 잘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공매도에 확신도 없음. 차트 슬쩍 보면 하이먼 민스키가 떠오름
-2. 입문 - 코인 관련 글을 읽어볼 수록 달러의 횡포와 비합리적인 화폐 역사를 깨닫게되고 비트코인은 제2의 금이자 가장 합의가 잘된 진정한 화폐...아니 화폐 그 이상의 새롭고 더 나은 개념 같고, 생각해보니 주식이랑 비슷한 점이 많은데 주식보다 한참 작은 시장 규모, 늘어가는 관련 업체들과 거래소, 커져가는 판의 흐름을 보면서 아직 투자도 안했는데 벌써 자기가 부자가 된 것 같음.
-3. 숙련 - 언급이 많은 알트가 눈에 들어오고, 그것의 백서나 '알아보자' 시리즈를 읽어보니 굉장한 아이디어 같음. 아직 개발도 안된건데 그러니까 지금이 싼거고, 개발되면 ㅈㄴ 비싸질거라고 생각하고 매수. 1000배 오르면 페라리 살 계획을 잡음.
-4. 좌절 - 생각해보니까 그 알트는 ico하면서 개발자가 이미 평생 놀고먹고 3대가 일 안해도 될 정도의 돈을 벌었음을 깨닫게되고, 해외여행이나 주구장창 다니면서, 막상 자기 컴퓨터 모니터도 안켜는 돈 많은 너드임을 깨닫게됨. 페라리는 내가 아니가 그녀석이 타고 있음. 가격이 안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10개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음.
-5. 장투 - 가끔 로드맵에 있는거 한두개 지키기도 하도, 추가 상장도 하면서 살금 살금 펌핑해주니까 못팜
(여기서 손해보는 사람 특 - 선동은 빨리 당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됨)
-6. 망각 - 빙하기도 오고(사실 자기가 가진 알트만 빙하기임ㅋㅋㅋㅋ), 잦은 매매에서 정신적 타격이 와서 현탐도 왔고, 아침에 기상해도 지가 알트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귀찮은데 샅갤은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