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다. 결혼의 실체, 결혼생활 전격해부 같은곳에 등장하는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가 모든 케이스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데 말이다.
확실히 검색해보면 결혼생활중의 스트레스와 좋지 않은 경험담들이 줄을 잇고 당당한 고백이라도 되는듯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사실 나도 솔직히 말해서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결혼생활은 아닌것이 확실하다. 남편과도 이틀에 한번 꼴로 언쟁이 오갈때가 많고, 20개월 아기와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ㅡ ㅡ ㅡ 2시간후 ㅡ ㅡ ㅡ
적고보니 내가 결혼전도사라도 되는듯 적은것 같다. 각자의 선택일뿐.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걸. 잊지말길.
진지한 글을 적으려다 다른일을 해버려서 감정이 다 날아가버렸다.
열정적으로 비혼주의자들을
얼레리 꼴레리 약오르지약올리는 글을 진탕 쓰려다가..(............먼산)
그들이 나를 안타깝게 볼것 같아서 ㅠ.ㅠ우웁...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테야
진지글이 또 아몰랑체로 바껴버렸네ㅜ.ㅜ
슬픈것
일하면서 인생에 대해 잠시 생각해봤다.
인생이라고 하니 죽은 이들의 묘비명이 불현듯 생각난다. 짧은 글로 진정한 박제가 되버리는 나의 인생한마디. 나는 내 묘비명을 뭘로 적을까?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다.
여러가지
찡여사 여기 잠들다(꾀꼬닥)
눈물많은 수다쟁이, 이곳에 잠들다(꽼)
나는 고래다(ㅋㅋㅋ)
울지마라. 못생겨진다.(팩트)
죽었다네. 죽었다네. 나는 죽었다네.(어쩌라고)
우는 아이는 엉덩이 털난다(다 나보다 어리니까)
휘리릭~(가는 그 순간까지ㅋㅋ)
내가 스팀잇의 찡이다.
엄마 사실 집열쇠 내가 숨겼었어. 미안
뭐래
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