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사극을 보다보니 한복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장신구에까지 빠져버린 케케모입니다.
한복은 고가이고 한 벌 사면 재산탕진~
함부로 살 수도 없고 보관과 세탁도 어려우니 마음을 접고 생활한복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만들자 마음만 먹고 답보상태...
하지만!!! 가격 저렴하고 보관도 쉬운 한복장신구들은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가득 꽂혀있는 뒤꽂이들.
아무리 공산품 저렴이들이지만 주인 잘못만나 처박혀있는게 불쌍합니다. 액자를 사서 꽂을 계획만 세우고 또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쪽머리에 꽂아 색감이 맞는 것만 골라내다보니 이번에는 다 차분한 색입니다.
진주는 언제나 옳다. 우아함이 풀풀~ 물론 모조플라스틱진주지만 셋팅된 주석 뒤꽂이 대와 잘 어울려 마음에 드는 뒤꽂이 중 하나입니다.
부채모양의 뒤꽂이는 원색들도 있지만 무채색계통은 처음이라 게다가 원석이라 그런지 가격도 생각보다 살짝 있어서 고민하다 그냥 샀습니다. 하나 더 사서 쌍으로 꽂아야 더 어울릴 듯한 느낌이라 나중에 하나 더 사야하나....생각중입니다.
셋트같은 두개의 뒤꽂이. 전통적이지만 꽂이대가 살짝 달라서 아쉬움이 남는 뒤꽂이입니다.
저~~~번 광장시장에 갔을 때 샀던 것도 있고 아직 비녀와 색이 안맞아 못내놓는 것도 있는데 그럼 비녀도 사러가야하고 암튼 또 쇼핑을 하러 가야하는 거???
ㅎㅎ 곧 초딩몬들의 방학이라 종로구의 박물관들을 돌아보며 광장시장에 가서 쇼핑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