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전부터 98...99........98.....99...를 반복하다가 100 팔로워가 됐습니다~ 언제다시 99로 내려갈지 몰라 스샷만 찍어놓고 올릴 때를 기다렸습니다.
우왕~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100분이나 계시다니!!!물론 팔로워하시고 활동을 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제 글을 읽으러 와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땡큐 쏘 머취~~베리베리 감사!! 감사합니다♡
요즘 스팀 스달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분들이 글을 쓰는데 의욕을 잃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전 아직 한번도 현금으로 바꿔본 적이 없어서 체감을 못하지만 어서 빨리 올라서 모든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올리고 싶은데 쓰면 쓸수록, 올리면 올릴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차분히 올릴 뿐인데 어찌 글을 올리냐고 물어보시면 글을 쓰다보니 올린 것 뿐인데......ㅎㅎㅎ 저만 재밌는 얘기~ㅠ
오늘은 공방가는 날이었습니다.
[안상희 인형한복]이라고 인형회사[가인돌]을 운영하시고 인형한복 만드는 법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공방입니다. 제가 여기서 인형한복을 배웠습니다. 하하하하~
수제자는 아니고... 그냥 성실히 배우러 다니다보니 스텝?비슷하게 일을 조금 도와드립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더이상 사용치않으면 금세 잊어버리고 마는데... 한복도 그렇더라구요. 옷마다 시접방향,절개부분,바느질순서등 복잡해서 그 다음 것을 만들기 시작하면 그 앞에 배운걸 잊어버립니다. 선생님 일을 도와드리면서 배웠던 걸 다시 상기시키고 복습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선생님 인형회사 [가인돌]에서 새 인형 "앵두"가 나왔다고 합니다. 눈이 좀 작아 한국의 미를 보여주던 이전의 인형과 달리 눈크기를 키워 더 인형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되어있습니다.
5월에 행사를 하시는데 저도 참가를 하라고 하셔서 ㅠㅠ
수강생 대부분이 참여하는 행사라 졸업(?)했지만 나가게 되었습니다. 한사람당 한두작품을 내는 것인데 ......제가 뭘 만들게 될까요??
수업이 끝나고 공방선생님,수강생분들과 함께 커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공방선생님께서 하도 커리를 자주먹으러가서 선생님의 친구들이 인도사람이냐고 물어보셨다네요. ㅋㅋㅋㅋㅋ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지금도 배가 불러......
뭐...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겠죠? 찾아와주시면 저도 찾아뵙겠습니다. 멀리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