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
그동안 제가 비녀나 뒤꽂이들을 모은 걸 조금씩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그 걸 한꺼번에!!! 모아봤습니다.
아...많긴 많네요.ㅎㅎㅎ
제가 뭐 가방에 욕심이 있지도 보석에 욕심이 있지도 않지만... 원단욕심, 재봉틀욕심, 뒤꽂이 욕심은 많답니다.
사실 이게 더 무서운거예요!!!
가방이나 보석은 팔면 돈이라도 되지...ㅠㅠ
뒤꽂이는 한복을 입고 쪽머리에 비녀를 꽂고 그 옆에 장식하는 장신구입니다.
제가 뒤꽂이에 빠진 건 [장옥정,사랑에 살다]드라마 때문이었지만 거기 나온 뒤꽂이는 진짜 보석에 금과 은.. 디자이너의 세공덕에 비싼값을 치뤄야해서 언감생심 쳐다기만 하고 살 수는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 모으기 시작한 건 인형한복을 배우며 광장시장이란 곳에 가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쁜 뒤꽂이들이지만 아무거나 살 수는 없죠.
제 기준은
전통적일 것
와이어 사용이 없는 것
너무 인조적인 건 피할 것
이 세가지 였습니다.
비록 뒤꽂이 머리부분이 전통적이면 꽂이부분이 현대식이어도 되고 와이어가 아주 조금 들어가도 살 정도로 기준이 유해졌지만 큰 틀은 변함이 없습니다.
몇 개인지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무의미합니다. ㅋㅋㅋㅋㅋ 많긴 많아보이는데...ㅠㅠㅠ
이 걸 기준을 나눠 소그룹으로 묶어보았습니다.
삼작뒤꽂이들
같은 디자인의 두 개 뿐인 뒤꽂이들
꽃이 활짝 핀 뒤꽂이들
붉음과 초록의 뒤꽂이들
정말 전통이 한가득 느껴지는 뒤꽂이들
기타 뒤꽂이들
광장시장에 구경을 갈 때 마다 왜 그리 새롭고 예쁜게 또 나오고 또 나오는지.... 이제 보관도 힘들어서 새로운 보관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저번에 액자형식을 추천받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보기만 해도 좋은 저의 뒤꽂이 모음...
잘 보셨나요? 앞으로도 쭉~~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