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작품 준비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케케모입니다.
뭐 딱히 이렇다할 결과물은 없지만 하나씩 만들어 완성하는게 기쁨 아니겠습니까??
거창한 작품은 아니지만 제게는 작품이라는거 ㅠㅠ
전시회에 낼 것이라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고 일단 속에 입을 저고리와 치마를 입혀봤습니다.
전통에 따라 색을 맞춘거라 요즘 한복처럼 화사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전 이런색도 좋더라고요.
구체관절인형에 한복을 만들어 입히는 건 처음이라 좀 어색하지만 옷태가 역시 멋지네요.
한국의 미가 잘 나타나는 걸 보니 한복을 입히기 위해 만든 인형이 맞습니다.
외국인같은 구관인형에 한복을 입혀도 멋지지만 그런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피팅할 때 쓰는 인형이라 가발이 좀 부시시하지만 뒷모습도 찰칵!
베이비돌은 관절이 어깨와 다리밖에 없어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데 구관인형은 움직임이 자유로워 포즈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제 구체관절인형으로 가는 것인가!!
돈은....ㅠㅠㅠㅠㅜ
오늘도 너저분한 작업모습입니다.
며칠안으로 광장시장에 원단사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뒤꽂이도 사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