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저는 작업 중입니다. 시침핀과의 싸움!!!
손바느질 할 때보다 바늘에 찔리는 일은 덜하지만 그래도 가끔 "악!"소리를 내면 아이들이 엄마 괜찮아요? 하면서 달려와줍니다.
주말에 결혼식과 행사도 있어 마음이 바쁜 와중에 오늘 아침 초딩몬2가 열이 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한다는 소식을 들은터라 혹시 반에 독감환자가 있냐 물었는데 한 명 있다고 합니다.
해열제 먹이고 병원에 갔더니 열 난지 얼마 되지않아 결과가 안나온다고 내일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에휴... 저희 집은 애가 셋이라 겨울에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격리입니다.
방에 밥상,아이패드,물,마스크,손소독제 등을 넣어주고 일단 격리중입니다.
빵 먹고 싶다고 빵 사주고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샀습니다.
나물있는 도시락은 거들떠도 안보고 고른 반반치킨 도시락. ㅎㅎㅎ
내일까지 별 문제 없으면 그냥 감기일 듯 한데 제발 독감이 아니기를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