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랜만에 공방에 들렀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고 왔습니다.
뭐 여전히 무기력에 빠져 아무 것도 못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원단상자를 꺼내놓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는거죠~으하하
일단 며칠 후 2019 한복상점이 열립니다.
선생님이 포스터 몇 장 받았다고 저 한 장 주신거 넙죽 받아왔습니다. ㅎㅎ
작년 가을 한복상점에서 처음 생활한복을 사고 난 후 여러 벌 사고 여러 벌 만들어 입고 다녔습니다만 예쁜 한복들 보면 또 지를지도 모릅니다.
저 놀러 갈 겁니다. 놀러 오세요~~~
그리고 진짜 선물!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예주간 때 전시했던 걸 작가 중 한 분께서 팜플렛으로 만들어 나눠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당번을 막둥이가 아파서 못나가는 바람에 신세를 졌는데 이런 멋진 걸 받으니 ㅠㅠㅠ
아아...무한감동 ㅠㅠ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전 광장시장에서 사온 원단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복상점에 건강검진, 학부모상담,추석까지 걸려있네요.
오늘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