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속치마에 이어 겉치마도 만들고 이제 겉옷을 만드는 중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원단은 밝은 노랑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예전에 공방에서 우연히 원단을 자르다 잘못잘라서 그냥 제가 산 원단이 이번에 만들 옷과 딱입니다.
안그랬으면 진작에 광장시장 갔어야해요. ㅠㅠ
겉치마 원단도 가지고 있던 원단에서 썼지요~
어떻게 있는 원단의 색이 다 딱 들어맞는지 말입니다.
촌스러운 노랑도 아니고 진한색도 아니라 마음에 딱 드는 노랑색.
이걸로 나중에 동다리도 만들어보려 합니다.
밤이라서 재봉틀 돌리기도 뭐해서 손바느질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은 딱히 할 것도 없어서 잡채밥!
피망이 없어 오이고추로 했더니 꽤 마음에 듭니다.
역시 잡채는 짭잘해야지 맛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