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인형한복을 배운 스승님의 부름에 오랜만에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옷차림이 바뀌었네요.
오전반 선생님들 수업이 끝나지 않고 있어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결론은 인생에 염세적,회의적이 되어버린.....ㅠㅠㅠ
일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선생님의 회사에서 새로 나온 인형을 소개받았습니다.
원래 홀딱 벗고 있어서 임시로 두루마기를 걸치고 찍었습니다. ㅎㅎ
MSD사이즈의 남아 구관인형인데 이름은 아직 모르지만 꽃미모를 뿜뿜 뿜어내 구관에 관심이 별로 없는 저마저 오~하게 만드는 미모입니다.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ㅠㅠㅠ
좀 더 돈을 모으면 정말 구관인형을 하나 장만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오늘 초딩몬2가 방과후 수업에서 만들어 온 맥 앤 치즈입니다. 맛보기 때 맛있었는지 집에 와서 혼자 다 먹어도 되냐 묻더니 양이 많아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이런 욕심쟁이를 보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