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선풍기로는 부족한 더위에 많이들 힘드시죠? 에어컨을 틀었다 껐다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에어컨 없었으면 어떻게 지냈을지...
오늘은 바느질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다가 자투리한복지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방 선생님께서 주신 것들도 있고 저번에 원삼을 만들다 남은 것들도 접어놓기만 하고 정리를 못했거든요.
이 더위에 갑자기 웬 다림질...ㅠㅠ
사서 고생하는 케케모입니다.
주름이 진 작은 자투리는 다려서 한 곳에 모아놓고
좀 큰 원단들은 다려서 돌돌 말았습니다.
차곡차곡... 이렇게 해놔고 금세 풀어지고 엉망이 되겠지만 그래도 만족감이라도 느껴보려구요. ㅎㅎ
아주 작은 자투리는 봉투에 넣어버리고 롤원단들은 박스에 세워서 꽂아뒀는데 눈에는 잘 들어옵니다. 정리도 되었으니 이제 만들 차례가 남았는데 일단 오늘은 쉬고.....ㅋㅋㅋㅋㅋ
인형한복을 배우는 수업도 끝나서 숙제를 않으니 이제 행사가 있거나 일감이 있을 때만 만드느라 정작 내 것을 만들 일이 없습니다.
이 게으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