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닭지붕에 산책이라고 해야 하나?
등산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우리 막내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올라갔네요.
다섯살짜리 딸인데요 잘 올라가네요.
계단도 잘가는데요
제가 항상주일회 하다가 겨울이 와서 쉬었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여기가 닭지붕입니다.
김제 모악산 코스는 여기서 백운동 뽕밭을 지나 연리지로 가면 약 두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딸이 있어서 좀 늦어졌네요.
등산중에 내려다본 금산사 전경이네요.
내려오다가 계곡을 만나니까
그냥 바로 들어가 손을 넣어 장난하네요.
계곡을 지나면 피톤치드가 나온다는 숲이 나옵니다.
이렇게요.
진달래도 핀것 같고 봄은 봄인가봅니다.
딸과 함께 등산 하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