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omDi 입니다.
구내염이 이제 완치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간만에 곡을 들고 왔는데 신곡은 아니고 4년전쯤 만든 노래를 가지고 왔어요
그당시 20대 초반이던 저는 또래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만들어 봤어요
즐겨주세요~
[Verse 1]
눈만뜨면 바로 씻고가야하는 학교
수업끝나면 밥먹고 야자 혹은 학원
하루가 다갈때쯤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봐
꿈이란건 있을까? 오로지 대학교
내신,모의고사,수시,정시 신경쓰기바빠
'꿈은 무슨꿈' 은근히 주위에서 압박
나에 대한 기대를 무너뜨릴까 겁나
이제는 그만 보고싶어 고삼
열아홉 학생이 견디기힘든 무게감
덜어주고 싶어 지나온 내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내 노래가
듣기평가 말고 가끔 노래도 들어
교과서는 덮고 가끔 만화도 읽어
경쟁에 치이고 힘들때
가끔은 내려놔 힘을내
[Hook]
힘들고 지칠때 이노래를 들어줘
주저앉은 사람에게 이노래를 틀어줘
가끔은 틀어져 내맘대로 안가져
그럴땐 기꺼이 내려놓고 망가져
[Verse 2]
평일에는 학교, 주말에는 알바
그러다보니 관리는 전혀안된 학점
눈깜짝할새 지나버린 새내기 일년
학교에선 관심안가져주는 이학년
이맘때쯤 남자들은 거의다가 군대가
형들이 말해줬지 2년 시간 금방가
여자들은 반복적인 4년을 보내야해
휴학? 그건 옛말 이제 바로취업해야해
남자든 여자든 고생이 많아요
가장 빛날 청춘이 어떤벽에 막혀요
진부한 표현인데 그벽을 넘어봐요
아니면 우리같이 벽 무너뜨릴래요?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 꼭
모두가 빠르게 뛸필욘 없잖아 또
옆에는 누가 있다고 나는 믿을래
편하게 생각하고 이제 힘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