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목 스티미언 클래식 소품입니다. 어제를 끝으로 공방 수업을 마치고 제가 쓰던 수공구를 챙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반년 넘게 정들었던 곳이라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왔네요. 집에와서 부질없이 수공구를 쭉 나열해봅니다 ㅎㅎ장비병에 빠져 아직 사용도 안한 공구 및 기타 부재료들이 큰상자로 한박스는 더 있답니다ㅋ
이제 앞으로 한 두달 뒤면 이사를 가게 되는데 이사 가게 될 곳 방한칸을 취목을 위한 작업실로 꾸며갈 예정입니다. 요즘 나만의 공간에서 마음껏 취목을 즐기겠단 행복 회로를 가동하고 있답니다 ㅋ그날이 오면 그동안 묵혀두었던 공구들이 매력 발산하겠죠ㅋㅋ 자고로 공구는 최소 1년은 묵혀둬야....아~먼지만 쌓여가네요 ㅠ
우선 작업대 구상을 시작으로 하여 방음과 먼지해결 방법등을 준비과정으로 이어 갈 예정입니다 열려라 고생의 문~ ㅋ
구상중인 작업대 컨셉 참고이미지
스팀미언 모두가 취목에 빠지는 그날까지~ 취목블로거는 계속 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