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고등학생 hanter-kim입니다~
날씨가 추워진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801937&sid1=001
오늘의 글은 마스터님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되었습니다.
저 기사를 요약하자면 이것입니다
8살아이가 비비탄 총을 맞고 사망했다.
네, 참 참혹한 일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죽은 아이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기사를 읽은 사람들의 반응을 볼까요?
xxxx
부모랑 같이 있어도 사고나던데..아얘 사용 금지해야..
yyyy
비비탄총 안팔았으면..안사줬으면..너무 위험하다..사고는 한순간..
마법 같은 논리입니다! 세상에 안전하게 사용하세요라고 써있는 보증서도 안보고,
고글도 안쓰고, 집에서 안전장치없이 총을 보관하다니요?
애초에, 미국과 우리나라는 규정이 천지차이입니다.
미국: 대략 10J
한국: 0.14~0.2J
0.2J이 이해가지 않으실테니 설명 드리죠. 비비탄을 잡고, 집어던져보세요!
짠! 0.2J이 넘었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법규를 어기셨군요 ㅎㅎ
요런 말도 안되는 힘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 모기한테 물려서 죽는게 더 많을 겁니다.
가장 열받는건, 기자들입니다.
머리에 들은게 없나,
총에 철탄을 넣고 유리창에 난사합니다. 안뚫리겠습니까?
수입된 총기는 파워브레이크를 제거할시 2~3J까지 올라갑니다. 깨지는게 당연하죠
그러고는 하는 말이
위험한 비비탄총, 이대로 괜찮을걸까요?
입니다 ㅎㅎ..
(사실은, 손으로 철총알을 집고, 던지셔도 깨지긴 합니다.)
게다가 형사들도 너무 합니다.
가끔 중고x라에 총 삽니다, 라는 글을 올리시고, 직접 총을 팔러오면, 무엇하나라도 잘못되면
체포가 됩니다.ㅎㅎ 위장조사에, 게임 멀쩡히 하는 동호인들도 잡아갑니다^^
일이 이지경까지 번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96대란입니다.
1996년도 당시, 한 초등학생이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과 총질을 즐기시다가,
빵! 아악!
하고 눈이 실명된 겁니다 ㅎㅎ.. 중요한 점은, 아이가 주의서를 보지도 않았답니다 ㅎㅎ
아이가 실명됬으니 열받은 부모님은 소송을 했고, 그 결과로 정부는
강력한 처벌을 하겠습니다
라는 말 아래에 무관한 동호인, 수집가들의 총을 모두 모아서! 먼지로 돌려줬답니다 ㅎㅎ
눈을 실명당한 아이의 부모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데, 고글을 안찼던 아이의 잘못은 어따가 버리셨나요? ㅎㅎ
이런 논리대로 라고 하면, 부엌칼로 죽은 사람이 있으니!
부엌칼은 위험합니다 , 여러분 모두 날을 무디게 해서 못죽이게 합시다!
라고 해도 되나요?
세상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죽는 곳은 침대입니다. 위험하니 없애야겠습니다 ㅎㅎ
이 글의 요점은,
- 우리나라의 총기는 0.2J이여서 사람을 죽일 수 없다.
- 설령 0.2J이 넘더라도 10J까지는 붓기만 할뿐 살을 뚫지 못한다.
- 철탄을 쓰는 동호회는 어디에도 없다.
- 총기에 의한 실명은 고글을 차지 않은 사용자 잘못이 크다.
이렇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비비탄총으로 사람은 안죽습니다.
제발 깔거면, 한번만 더 자세히 조사해주세요, 죄없는 사람들이 고통받습니다.
게다가, 다시한번 강조하면, 생각없는 초등학생 및 사람들 외에는 사람한테 함부로 쏘지 않습니다.
거기다, 게임을 하시는 동호회 분들은 모두 고글을 착용합니다
제 글을 보고서 스티밋 이웃분들의 빕탄 총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글은 [취미 접기 딱 좋은 나라[애니메이션]]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