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들을 만나 하루를 재밌게 놀고
친구집에서 하루 신세를 졌습니다 ㅋㅋ
그렇게 놀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티켓을 예매했지요
서울을 통해서갈까 아니면 인천터미널로갈까
근데 서울은 넘나도 멀었습니다
그래서 인천터미널행 티켓으로 고고~
핸드폰으로 티켓팅 후
터미널가서 표를 뽑았지요
티켓팅 후 버스올때까지 화장실도 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되어 승강장에 도착 티켓을 기사님에게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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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진짜탈거냐고 묻는말에 티켓이 잘못됐나싶어 행선지를 확인하니 맞더군요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며 버스에 탑승했지요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그렇게 버스는 출발했고
이제 좀 자볼까 하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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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출발
또 얼마지나지않아 -끼익!
?????????????
'이건뭔가 잘못됐다'
티켓을 살펴보니... 아니나다를까 경유구역이 5곳이상찍혀있고.. 문제는 거기써있는것은 큰 정류장이름뿐
그냥 시내버스수준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해서..
한시간반이면 갈 거리를 세시간반을... ㅠㅠ
고생고생해서 집에도착한 기억이 있네요 ㅠㅠㅋㅋ
덕분에 버스투어 잘하고 좋은구경했습니다..
후기로 화장실가고싶어 죽을뻔했어요ㅋㅋㅋ
와.. 그림그리느라 저녁시간 다 사라졌네요 ㅋㅋㅋ
안그려보던그림이라그런지 속도도 더디고 난이도도 상당합니다 ㄷㄷ
매일연재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웹툰작가님들의 대단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