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약이 항상 불만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치약 포장재가 불만이다.
이게 100% 플라스틱인지 아니면 금속 성분도 포함 되는지 모르겠는데,
치약을 완전히 다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한 구조면서
지나치게 튼튼한 재질은 결국 마지막에 쓰레기를 늘릴 뿐이다.
재활용도 안되고.
지구상에 50억 인구 기준으로 1인이 치약을 아껴 써서 6개월 쓴다고 하면,
1년이면 버려지는 치약 포장재만도 100억개다.
그래서 내 아이디어는 치약 자체와 짜는 기구를 분리하는 것이다.
치약은 아래 동전팩처럼 재활용 가능한, 그리고 상대적으로 얇고 환경적으로 가벼운 소재로 포장한다.
그리고 이걸 화장실에 놓고 쓰는, 짜주는 도구에 끼워서 쓰는 것이다.
글루건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치약 시스템을 구축하면,
환경적으로 쓰레기도 덜 나오고,
치약 끝부분 짜려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훨씬 줄어들게 될 것이다.
자, 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으니,
누군가가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세요.
상품 개발해서 팔리면 저에게 1만 스팀 보내면 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블록체인에 박제되었으니 쌩까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