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키보드는 한창 키보드를 고를 때, 예약구매 비슷한걸 걸어놓았는데
당첨이 되는바람에... 저렴하게 구매하게 된 키보드입니다.
더이상 키보드를 살 생각은 없었는데, 중고제품보다 저렴하게 이렇게 이쁘장한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저를 지름의 길로 인도하고 말았죠ㅠㅠ...
나머지 키보드들은 이제 자연으로 돌려보낼까 합니다...
박스입니다. 딱 만지는순간 '정성들인 박스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굉장히 디테일이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박스를 열자 투명한 키보드 덮개 아래로 키보드가 살짝 보입니다... 우측에는 USB선과 키캡 리무버, 포인트 키캡이 보이는군요.
구성품들은 위와 같습니다. Dear Customer라고 쓰여진건 편지네요?
편지라니... 정말 백만년만에 편지를 받아보는군요ㅋㅋㅋ... 고객들과 친해지고 싶은 브랜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해당 키보드는 104key가 적용된 풀 배열의 키보드로, Fn키가 우측에 적용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스페이스바 우측에 ctrl키가 없죠!
색감을 달리한 VA104M사진
완만한 아치를 이루며 점점 키보드가 높아지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키보드로 타자를 치고있는데 아주 편하네요^^ㅋ
동봉된 포인트 키캡을 한번 써 보겠습니다. 리무버로 아래와 같이 제거하고 포인트 키캡을 씌우면...
짜잔!! 포인트키캡이 장착되었습니다. 중간에 갈축이 적용된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눈치 100단이신 분들은 led까지 박혀있다는걸 눈치 채셨을 껍니다!!
포인트 키캡 적용 샷!
저는 순정이 이쁘네요 ^^; 빠르게 제거하도록 합니다.
LED는 과하지 않은 화이트 백라이트로 들어옵니다.
은은 화이트백라이트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다만 너무 은은해서 과시용(?) LED로의 활용성은 떨어져보입니다.
Fn키를 활용하면 볼륨조절, 트랙넘김, 윈도우키 잠금 등등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컴퓨터에서 직접 조작할 필요가 없죠. 특히 저는 볼륨조절을 자주 하게되서 해당 기능이 들어간 키보드를 정말 선호합니다.
우 상담에는 VARMILO의 알루미늄 로고와 USB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입니다.
음 깔끔하네요.
후면에는 키보드를 세울 수 있는 발이 달려있습니다. 저는 올려 쓰는게 더 편하네요 ^^ㅋ
이상으로 간단한 지름 및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지름은 뭐다-?
지름은 추천입니다^^ㅋ
그리고 감히 님의 kr-jirum 태그에 무임탑승해봅니다.
태그명을 본 순간 자주 애용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