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첫 포스트는 먼저 가입인사를 하는게 좋다는걸 알고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꾸벅~
처음 하는 거라 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서 구글링도 해보고 유튜브도 들여다보며 알아봤거든요.
스팀잇을 알게 된 경위는 팟캐스트(팟빵)의 '트렌드리더스'라는 방송에서 들어보고 해보고 싶단 생각에 일단 가입 신청부터 했었습니다. 글을 쓰면 보상을 한다니 신선하고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유튜버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서로 간의 연결, 관계맺기가 스팀잇의 정체성에 더 가깝다고요. 블로그가 100미터 거리 떨어져있다면 스팀잇은 10미터 사이의 관계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보여요. 댓글들이 다정하고 따뜻해보여요. 하트하트~
저는 50대 여자이고 현재 특별한 직업은 없습니다. 예전에 IT한글화 작업이라고 해서 소프트웨어나 장비 매뉴얼들 번역작업을 했었고 그 전에는 잠깐 IT업계에서 잡다하게 기획도 하고 프로그램도 만져보고 했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 건강문제로 좀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요새
- 책을 보러 도서관에 가거나 좋은 영화가 있으면 극장에도 가끔가고
- 시민대학이나 도서관에서 인문학 예술 과학 등 질 좋은 강의를 듣고
-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집에서 '홈트'도 하고
- 베란다에서 화초들 돌봐주고
- 앞서 얘기한 거처럼 팟캐스트를 즐겨 듣고(영화, 영어, 도서, 시사 등)
- 영어 "글" 말고 영어 '말"을 혼자 배우고 있으며
-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잘 살아낼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무엇을 주력으로 써야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재주나 특기가 없어서 쓸 만한 글이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제 생활 반경이 크지 않고 다이내믹하지 않아서 아마 위와 같은 일상 글들을 쓰게 될거 같아요. 별 볼일 없지만 재미있게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지난 달 부산시립미술관에 조형미가있어 보여 찍은 건데요
너무 말만 많고 밋밋해보일거 같아서 붙입니다. ^^;;;
*태그 짱짱맨은 뭔지도 모르면서 하면 좋다고해서 다는데 뭔지 모르겠네요...뉴비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