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을 사랑하는 스팀잇 뉴비 몽당연필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스티밋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계기가 될 공간이랍니다.
왜 스티밋이 제겐 특별한지부터 말씀드려야겠군요.
사람에겐 누구나 고향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 고향같은건 바로 그림인데요.
그 고향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바로 여기 스티밋이랍니다.
그래서 저에겐 아주 특별한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는 그림 전공자입니다.
홍대 동양화과와 대학원까지 졸업하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부터 약 18년 정도 입시미술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했구요.
지금은 그림과 전혀 무관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데로 그림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스티밋에서는 그림관련 포스팅을 주제로 활동하려 합니다.
특히 어떻게 하면 그림을 쉽고 빠르게 잘 그릴수있는가와
관련한 포스팅이나 영상을 공유하려 합니다.
뉴비로써 첫 포스팅은 블랙팬서입니다.
그림을 다시그리는게 거의 10년만입니다.
그리다보니 예전 감각이 많이 무뎌졌더군요ㅠㅠ
옛날생각하면서 99% 검정색 연필 한자루만을 이용하여 그렸습니다.
도와준 녀석들은 회색과 화이트구요.